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디테일한 외관만이 바뀌었고,
자게는 겜게에 뒤를 이어 또 다시 암흑으로 빠졌답니다.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