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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5:53

뿌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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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외관만이 바뀌었고,

자게는 겜게에 뒤를 이어 또 다시 암흑으로 빠졌답니다.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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