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중에도 없었다
포인트 쌓으면
밥이나와
떡이나와
시간이 아깝다
구뿌야 게시판 리젠률이 뜸하니까
신뿌야 만들고 포인트 제도 만들어서
리젠률 높이려고 한게 아닌가?
그런 마음이 없었는가?
망해가는 뿌야를 살리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앞세운것이 아닌가?
그러다 예상외로 많은 뻘글에 제제를 한것이 아닌가?
그게 시발점이 되어 이렇게 된것이 아닌가?
애초에 뿌야가 문제가 아니다
스톤 유저 감소로 인한 뿌야의 패망이다
굳이 신뿌야를 만들었어야 했는가?
뭐 내 주제에 그런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