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보다
프라님
덧글보면 내가
새벽 2시까지
피시방달렸다고했잖아
근데 그때 무서운일이 있었어
작년이맘때가아니군
작년 여름방학 무렵이었음
친척형하고
7시부터 피시방을 달려
2시에 퇴겔하게됬슴
비가 진짜 억쎄게 왓슴
집바로앞 피시방이어서
금방 엘베까지 올수 있었음
위로가는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엘베도착 문열림
울집이 死층이라서 4층을 누르고
문 닫는 버튼을 눌럿음
닫혔음
근데
바로 또 열리는거임
다시 닫는 버틑 누름
또 열림
3~4번 반복하다가
무서워서 내리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이
진짜
폭포가 되있었음
폭포계단을 오르고
4층도착
그리고 엘베 확인했는데
4층와있음;
도착하는 소리가 안났는데
울집 엘베
도착하는 소리개큰데
진짜 그게 안들릴리가
없는데
진짜 그밤
존나무서웠슴
...
귀신설 ..
클라리스잡으러왔씀다
미안나대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