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04 01:02

역시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시간여만에 다시 왔는데

역시나 채팅방은 시끌벅적하는군요.

나는 다시 잠수.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8 ㅅㅂ 3 ㅅㅅ 2012.02.04 8
4847 ㅇㄴ 4 ㅅㅅ 2012.02.04 14
4846 [bgm] 버프 3 오스카 2012.02.04 14
4845 야 니들 2 입두 2012.02.04 17
4844 여기 1 흰별 2012.02.04 16
4843 야 ㅈ진짜 5 입두 2012.02.04 18
4842 농락 당하는중 ㅡㅡ 3 &얼룩덜룩 2012.02.04 20
4841 괜히 같이온듯 2 &얼룩덜룩 2012.02.04 8
4840 여기 망했냐 3 4G 2012.02.04 11
» 역시 4 아인 2012.02.04 9
4838 패망ㅋ 3 왕쓰래기 2012.02.04 6
4837 클라리스 6 농부아저씨 2012.02.04 27
4836 ㅋㅋㅋㅋㅋㅋㅋ바보들 3 입두 2012.02.04 16
4835 5 ClariS 2012.02.04 14
4834 님들 3 ClariS 2012.02.04 16
4833 여긴멸망 1 왕쓰래기 2012.02.04 18
4832 [BGM]입개르 6 K.Dilmun 2012.02.04 16
4831 채팅방 3 흰별 2012.02.04 21
4830 쳇방진짜 5 Flower 2012.02.04 21
4829 5 입두 2012.02.04 9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371 Next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