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2.02.04 03:43

맘마미야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며칠 전부터 우리 집에 있던 컴퓨터 본체 님을 가져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뇌에 빠지던 중.

오늘 드디어 우리 집의 본체를 대신할 본체가 아버지아빠의 손에 의해 들여놓아짐.

과연, 우리 집 본체와 우리 집 본체가 될 녀석의 성능을 비교하니.

흠.

우리 집 본체 승.

그러므로 우리 집 본체가 될뻔한 녀석은 양평행.

아나, 그럼 괜히 갖고 있던 애니랑 영화 다 지웠네.

아이고, 씨부롤케익.

그래도 늑대와 여우가 그대로 있어서 행복함.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2 고양이님이 6 기러기 2012.02.04 19
6741 두배1시간경과 4 김서라 2012.02.04 12
» 맘마미야 3 아인 2012.02.04 10
6739 꼽냐 8 이순규 2012.02.04 15
6738 [BGM] 입개르 6 K.Dilmun 2012.02.04 10
6737 가가라이브가 2 야매 2012.02.04 7
6736 ㅋㅋㅋ아핰 3 야매 2012.02.04 10
6735 자게에만 호구들이 있는줄 알았는... 4 4G 2012.02.04 19
6734 여러분 3 야매 2012.02.04 8
6733 2배시작 3 야루 2012.02.04 11
6732 대전 사시는분 6 야매 2012.02.04 17
6731 스마일 마크 보이면 다 10등급애... 3 4G 2012.02.04 13
6730 왜다들 잠수야 4 ClariS 2012.02.04 12
6729 아..오늘 4 야매 2012.02.04 9
6728 피시방후기 4 이순규 2012.02.04 13
6727 ㅜㅜ 2 &얼룩덜룩 2012.02.04 5
6726 님들 관리자 소개 페이지 아래에 ... 4 4G 2012.02.04 18
6725 궁금한데 3 흰별 2012.02.04 11
6724 바른말의 수호자가 등장했다! 3 리뮤드 2012.02.04 16
6723 농부도 아직 5 농부아저씨 2012.02.04 25
Board Pagination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608 Next
/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