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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03:43

맘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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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우리 집에 있던 컴퓨터 본체 님을 가져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뇌에 빠지던 중.

오늘 드디어 우리 집의 본체를 대신할 본체가 아버지아빠의 손에 의해 들여놓아짐.

과연, 우리 집 본체와 우리 집 본체가 될 녀석의 성능을 비교하니.

흠.

우리 집 본체 승.

그러므로 우리 집 본체가 될뻔한 녀석은 양평행.

아나, 그럼 괜히 갖고 있던 애니랑 영화 다 지웠네.

아이고, 씨부롤케익.

그래도 늑대와 여우가 그대로 있어서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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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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