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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2:01

비비빗스누누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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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순수한 마음가짐으로 무언가를 찾으려하면.

밑에 자동으로 완성되는 음흉한 단어들.

흐흐 ….

나의 리미트를 끊어버릴 생각인겐가.

좋다, 승부를 받아주지!!

는 농담 반 진담 반 정가 14000원.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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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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