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인 posted Feb 06,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6시 35분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벌써 시간이 요렇게 됬네
마침 개학이라 앞으로 며칠간은 학교 가야하는데
자기는 좀 그렇고 날밤 까자니 애매하고
씁쓸한걸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