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06 12:48

흠

아인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6시 35분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벌써 시간이 요렇게 됬네
마침 개학이라 앞으로 며칠간은 학교 가야하는데
자기는 좀 그렇고 날밤 까자니 애매하고
씁쓸한걸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15 저도 수면 취하러 ㅎ 1 초련 2012.02.06 21
4414 개학 주둥이 2012.02.06 28
4413 밤샐분 3 라이또 2012.02.06 32
4412 뿌야... 1 감전 2012.02.06 28
4411 나왓3 후니 2012.02.06 22
4410 .... 후니 2012.02.06 22
4409 3시33분 라이또 2012.02.06 30
» 흠 아인 2012.02.06 17
4407 잠을잤어야하는데 . 초련 2012.02.06 28
4406 다들 개학이신가봐여.. 바보 2012.02.06 27
4405 학교다 ＆얼룩덜룩 2012.02.06 27
4404 개학인데도 title: 은메달•하이예나• 2012.02.06 27
4403 초련님 이순규 2012.02.06 26
4402 ㅇㄴ ＆얼룩덜룩 2012.02.06 16
4401 아놔 후자 2012.02.06 22
4400 12시가 되기 전인데 이순규 2012.02.06 29
4399 zzz ClariS 2012.02.06 26
4398 학교가고싶다 3 본어 2012.02.06 39
4397 학교 야루 2012.02.06 23
4396 서드너택 1 라이또 2012.02.06 4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369 Next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