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by 아인 posted Feb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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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크롬, 내 친구 뽀로로.

는 개소리고.

아까부터 크롬으로 뿌야 돌아다니면, 무슨 채널성형사이트 같은게 떠서 나를 혼란 줌.

이봐, 나는 성형 따위에 관심 없다고.

내가 관심 있는건 오직,

그건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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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