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학년이 졸업하는데, 정작 2학년은 집에서 짱 박혀 쉼.
중학교 때도 그런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의아한 모습.
뭐, 나야 편하니 좋지만.
아, 근데.
개학하고 학교에서 아무 짓도 안하는데, 왜 학교에 있는거지.
최소한 영화 정도는 틀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아니지, 그런걸 바라지 말아야지.
수업시간에 선생님도 안 들오고, 개학 당일날 개학식은 무슨, 개학식도 안하고 바로 12시 30분동안 명상.
뭐, 이런 학교가.
내일 3학년이 졸업하는데, 정작 2학년은 집에서 짱 박혀 쉼.
중학교 때도 그런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의아한 모습.
뭐, 나야 편하니 좋지만.
아, 근데.
개학하고 학교에서 아무 짓도 안하는데, 왜 학교에 있는거지.
최소한 영화 정도는 틀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아니지, 그런걸 바라지 말아야지.
수업시간에 선생님도 안 들오고, 개학 당일날 개학식은 무슨, 개학식도 안하고 바로 12시 30분동안 명상.
뭐, 이런 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