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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5:30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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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학년이 졸업하는데, 정작 2학년은 집에서 짱 박혀 쉼.

중학교 때도 그런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의아한 모습.

뭐, 나야 편하니 좋지만.

아, 근데.

개학하고 학교에서 아무 짓도 안하는데, 왜 학교에 있는거지.

최소한 영화 정도는 틀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아니지, 그런걸 바라지 말아야지.

수업시간에 선생님도 안 들오고, 개학 당일날 개학식은 무슨, 개학식도 안하고 바로 12시 30분동안 명상.

뭐, 이런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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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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