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11 03:10

라면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방학을 하고 집에 오니 배가 고파 초코케익을 쳐묵쳐묵.

케익을 먹다보니 더 배가 고파서 미역국을 쳐묵쳐묵.

미역국을 먹어도 배가 고파서 짬뽕을 부셔서 쳐묵쳐묵.

마지막 한 입을 먹기 위해 봉지를 벌리는데, 그 봉지 안에서 스프가 눈에 떨어져서 눈이 따끔따금.

잘하면 외눈박이로 살 수 있었으나, 재빠른 처치 덕분에 눈은 빨갛게 출혈만 됬을 뿐.

오늘부터 3/1일까진 또 잉여가 되겠구나.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55 으흐흠 아인 2012.02.10 11
4254 ㅇㅇ 1 와타 2012.02.10 19
4253 이제1권남은시점 라이또 2012.02.10 20
4252 2 이순규 2012.02.10 17
4251 서코감 3 ClariS 2012.02.10 35
4250 her 5 입두 2012.02.10 28
4249 부코감 2 ミネルバ。 2012.02.10 30
4248 굳ㅋ 6 흑인아들 2012.02.11 21
4247 하루만이네 1 Flower 2012.02.11 20
4246 1 ClariS 2012.02.11 21
4245 주둥이 2012.02.11 19
4244 오버 더 미스트 밥하몬 2012.02.11 35
4243 미확인생물체 3 SeeYa♡ 2012.02.11 58
» 라면 아인 2012.02.11 10
4241 야호 3 본어 2012.02.11 33
4240 군인들넌센스퀴즈 1 라이또 2012.02.11 26
4239 넌센스정답 라이또 2012.02.11 19
4238 1 흑인아들 2012.02.11 24
4237 [bgm] 입개르 1 K.Dilmun 2012.02.11 21
4236 스톤들어가도 신주용 2012.02.11 14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369 Next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