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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22:29

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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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다시 들어간지 하루도 안됬는데, 벌써부터 지루하네.

소설을 그럭저럭 다시 써지긴 하는데, 겜게는 그대로지.

뭐, 한 두번 그런 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익숙해졌지.

댓글은 달리면 황송하기 그지 없는거고, 조회수가 올라가면 그래도 기쁜거고.

댓글고 안 달리고 조회수도 적으면, 이게 무슨 나 혼자만의 뻘짓퍼레이드인가 싶고,

그런데 이것도 몇년간 계속 지속되어 왔던거잖아?

새삼스럽게 그러는 것도 우스울 뿐이고, 나는 이미 80%는 포기했고.

남은 20%는 그냥 독자분의 재량이고, 나는 그저 소설분량만 뽑는 잉여일 뿐이고.

결론은, 초코케이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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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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