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17 06:22

브금대전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정말 하얗게 지렸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에 미친 듯이 올렸는데.

다음날 되니 씁쓸하네.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8 라플과 저격의 차이 서든말고 5 카즈네 2012.02.17 15
3627 씨.. 씽기하다. 2 아인 2012.02.17 9
3626 관리자님들 2 입두 2012.02.17 14
3625 [브금] 거북이노래 1 ClariS 2012.02.17 7
3624 라플로 바꿔달라고여?? 3 카즈네 2012.02.17 12
3623 5개됬는데 삭제당했으면 보셈 3 후자 2012.02.17 13
3622 오늘도 어김없이 밤이 찾아왔네요. 4 아인 2012.02.17 12
3621 다가와 2 기러기 2012.02.17 12
3620 심심해서 첩자짓 해봄 3 카즈네 2012.02.17 14
3619 쓘규님 1 후자 2012.02.17 10
3618 레벨님께 죄송합니다 2 후자 2012.02.17 15
3617 근데 이번관리자 4 입두 2012.02.17 15
» 브금대전 2 아인 2012.02.17 8
3615 기러기님 5 입두 2012.02.17 13
3614 글삭하고 하나만 지르겠음 관리자 되는ㄱ기준 공개 해줄게 9 후자 2012.02.17 17
3613 어느새 2 ClariS 2012.02.17 17
3612 나 조심할거임 4 후자 2012.02.17 16
3611 으어어어 1 카즈네 2012.02.17 14
3610 ;; 1 쑹규 2012.02.17 9
3609 아 신세경이쁘다 2 후자 2012.02.17 14
Board Pagination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371 Next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