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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9:25

많은 시간이 흘렀군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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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뇨 헐헐헐...
2005년에 처음 쓴 글이랑
지금 쓴 소설을 보면
나는 환골탈태 한건가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ClariS 2012.02.17 09:25

    저 막 이모티콘쓰고 존댓말 썻음 

  • profile
    아인 2012.02.17 09:26
    그때 인간들이 이모티콘 쓰지 말라고 욕했는데
    그때 당시 이모티콘의 개념을 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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