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루에르 55편 작성하고 오는 길인데.
생각해보니까, 샤인나이트나, 심해 소설을 쓸 때는 반쯤 해탈하고 쓴 기억이 있음.
심해 소설은 그나마 제정신을 갖고 해탈을 한 것 같은데.
샤인나이트는 그 함유량이 컸다지.
10시가 된줄 알고 시계를 보는데, 아직 9시 30분도 안됬네.
하루 하루가 너무 짧으면서도 긴 것 같은 느낌.
이렇게 뻘짓을 하면 할수록, 개학은 다가오겠지.
흐흐흐... 잘가렴 나의 마지막 겨울방학이여.
방금 루에르 55편 작성하고 오는 길인데.
생각해보니까, 샤인나이트나, 심해 소설을 쓸 때는 반쯤 해탈하고 쓴 기억이 있음.
심해 소설은 그나마 제정신을 갖고 해탈을 한 것 같은데.
샤인나이트는 그 함유량이 컸다지.
10시가 된줄 알고 시계를 보는데, 아직 9시 30분도 안됬네.
하루 하루가 너무 짧으면서도 긴 것 같은 느낌.
이렇게 뻘짓을 하면 할수록, 개학은 다가오겠지.
흐흐흐... 잘가렴 나의 마지막 겨울방학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