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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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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이불을 걷어차고 3분만에 세팅 완료.

아침부터 분주하게 집안을 청소하시던 마덜분께선 고요히 잠들어 계심.

오늘은 진홍과 벽청을 깨서 신전을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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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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