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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05:21

[브금]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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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시 쯤에 일어나려고 애 씀.

 5분 정도 머리와 세수를 하고 컴퓨터에 착석.

 컴퓨터를 키고 제일 먼저 스톤과 노래 그리고 크롬을 켜고 게임을 할 준비를 마침.

 크롬으로 뿌야를 들어가 제일 먼저 겜게를 가서 나의 글의 조회수와 댓글을 보지.

 후후, 역시나 볼 필요가 없었어.

 오늘 목표 할당량을 정하고 게임 시작. [ 오늘은 신전 + 영웅을 깨는 것이 할당량이였지. ]

 12시가 되면 컴퓨터를 끄고 TV를 시청하지. 그리고 4시가 되면 다시 컴퓨터를 켜지.

 6시가 되면 컴퓨터를 끄고 설거지와 밥알의 유무를 확인 후, 7시 50분이 되어 마덜분이 돌아오면 뒤늦은 저녁을 먹지.

 8시가 약간 넘은 시간에 다시 컴퓨터를 키고 10시까지 이런 뻘짓을 하고 있지. [ 밥탐이 끝나면 빠덜분이 나를 다방 언니로 착각했는지, 매일 이 시간이 되면 커피돌이가 됨. ]

 개학을 하고 나면 이런 생활이 조금이나마 외면할 수 있어서 좋지만, 결국엔 시궁창.

 또 이런 짓을 하고 있겠지 ….

 후후 … 이 보잘 것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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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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