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랜만에 루에르의 댓글이 달렸다.

자그마치 그르르친구 분이 달아주셨네요.

겜게의 포팡은 포인트 10이더군요.

아무튼 감사히 얌얌.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8 해품달 3 주둥이 2012.02.22 19
3047 조으다! 3 흰별 2012.02.22 18
3046 요즘 ミネルバ。 2012.02.22 15
3045 [브금]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없다 1 싸구나 2012.02.22 23
3044 챗방에서 놀자 흰별 2012.02.22 19
» 오..오랜만에 대..댓글이다!! 2 아인 2012.02.22 19
3042 지독하게 2 라이또 2012.02.23 19
3041 [브금] 오오.. 오오오!! 2 아인 2012.02.23 17
3040 오늘은.. 왠지.. 3 달콤한〃남자 2012.02.23 20
3039 zzzzzzzz 2 매너를지키자 2012.02.23 19
3038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4 흰별 2012.02.23 33
3037 달콤한 남자님 5 흰별 2012.02.23 20
3036 [브금] 밑에 순대국 플짤 보고 배가 고파서 3 아인 2012.02.23 26
3035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2 매너를지키자 2012.02.23 25
3034 여러분 3 얼룩덜룩 2012.02.23 20
3033 님들 1 입두 2012.02.23 13
3032 다비치 1 라이또 2012.02.23 12
3031 다비치 흰별 2012.02.23 11
3030 님들 1 입두 2012.02.23 18
3029 몇시간동안 소파에 앉아있다가 5 ClariS 2012.02.23 31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371 Next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