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23 00:46

[브금] 밑에 순대국 플짤 보고 배가 고파서

아인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봉지에 든 우거지 갈비탕을 끓여봄.

 안 그래도 왕성한 식욕을 더 돋구기 위해 한 숟가락 떠서 먹어봄.

 갖다 버림.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3'
  • ?
    이과장 2012.02.23 00:48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땜시 더웃겨 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profile
    매너를지키자 2012.02.23 00:48

    노래 좋다

    댓글
  • ?
    이과장 2012.02.23 00:55

    와와아왕

    와오아오아와와오아옹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5 해품달 3 주둥이 2012.02.22 17
3014 조으다! 3 흰별 2012.02.22 16
3013 요즘 ミネルバ。 2012.02.22 14
3012 [브금]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없다 1 싸구나 2012.02.22 17
3011 챗방에서 놀자 흰별 2012.02.22 17
3010 오..오랜만에 대..댓글이다!! 2 아인 2012.02.22 17
3009 지독하게 2 라이또 2012.02.23 12
3008 [브금] 오오.. 오오오!! 2 아인 2012.02.23 13
3007 오늘은.. 왠지.. 3 달콤한〃남자 2012.02.23 16
3006 zzzzzzzz 2 매너를지키자 2012.02.23 11
3005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4 흰별 2012.02.23 17
3004 달콤한 남자님 5 흰별 2012.02.23 19
» [브금] 밑에 순대국 플짤 보고 배가 고파서 3 아인 2012.02.23 20
3002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2 매너를지키자 2012.02.23 20
3001 여러분 3 얼룩덜룩 2012.02.23 16
3000 님들 1 입두 2012.02.23 11
2999 다비치 1 라이또 2012.02.23 11
2998 다비치 흰별 2012.02.23 10
2997 님들 1 입두 2012.02.23 16
2996 몇시간동안 소파에 앉아있다가 5 ClariS 2012.02.23 2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369 Next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