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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에 든 우거지 갈비탕을 끓여봄.

 안 그래도 왕성한 식욕을 더 돋구기 위해 한 숟가락 떠서 먹어봄.

 갖다 버림.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이과장 2012.02.23 00:48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땜시 더웃겨 ㅋㅋㅋㅋㅋ

  • profile
    매너를지키자 2012.02.23 00:48

    노래 좋다

  • ?
    이과장 2012.02.23 00:55

    와와아왕

    와오아오아와와오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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