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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올리면 포팡을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있는 나로써는 힘든 결정이다.

현재 겜게엔 포팡의 열매로 가득하다.

그런데 오늘은 유난리 자게에도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규정사항이 없는 겜게에서 몇개의 글을 쓴다 한들,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는구료.


는, 연한 연두색이 아름다움.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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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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