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3.10.30 08:26

하 인생

K.Dilmun
조회 수 66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네?

Who's K.Dilmun

?
사랑은 결코 자연사 하지 않는다.  무지와 실수, 배신때문에 죽고, 지치고, 시들고, 퇴색되어 죽는 것이 사랑이다.

(Love never dies a natural death. It dies of blindness and errors and betrayals. It dies of weariness, of witherings, of tarnishings.)
-Anais Nin(아나이스 닌)



현재나 미래는 없다, 오직 과거의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 뿐.

(There is no present or future, only the past happening over and over again now.)
-Eugene O'neill(유진 오닐)



가끔은 놓아주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일 때가 있다.

(Sometimes the hardest part isn't letting go, but rather, learning to start over.)
-Nicole Sobon(니콜 소본)



누군가의 진실한 사랑은 당신에게 힘을주지만, 당신이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면 용기를 얻게 된다.

(Deeply loved by someone gives you strength, while loving someone deeply gives you courage.)
-Lao Tsu(노자)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8 누구나 다 힘들다 6 닻별 2013.11.02 693
157 오늘은 ~ Ston Day 9 달콤한〃남자 2013.11.01 631
156 잘몰랏냉.. 5 푸푸♥ 2013.11.01 597
155 스톤데이 6 여운 2013.11.01 621
154 심각하게 고민중 8 국화 2013.11.01 660
153 요즘 4 여운 2013.11.01 559
152 우와우와 짱이다 모바일 13 딸랑:) 2013.10.31 810
151 와 물뱀셋 미침 6 본어 2013.10.31 815
150 아지님 출석포인트 ㄷㄷ 6 국화 2013.10.31 713
149 켁 주둥이님 2 제임스봉두 2013.10.31 653
148 보너님이 4 ＳｅｅＹａ♡ 2013.10.31 633
147 하루는 힘들다 1 K.Dilmun 2013.10.31 615
146 갑자기 5 국화 2013.10.31 621
145 언제나오죠 3 여름바람 2013.10.31 627
144 그래 결심했어 3 본어 2013.10.31 737
143 그러고보니 8 주둥이 2013.10.30 806
142 반갑습니다~ 6 설이 2013.10.30 680
141 출석 징그럽다 6 여름바람 2013.10.30 658
140 사람은 추억에, 민감한듯 4 K.Dilmun 2013.10.30 668
» 하 인생 3 K.Dilmun 2013.10.30 66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3 Nex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