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조회 수 66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그래서 여길 못잊지

마치 박노해의 첫마음 이라는 시의 첫 연과 흡사함

아니면 엘리자베스 1세 말 처럼

Who's K.Dilmun

?
사랑은 결코 자연사 하지 않는다.  무지와 실수, 배신때문에 죽고, 지치고, 시들고, 퇴색되어 죽는 것이 사랑이다.

(Love never dies a natural death. It dies of blindness and errors and betrayals. It dies of weariness, of witherings, of tarnishings.)
-Anais Nin(아나이스 닌)



현재나 미래는 없다, 오직 과거의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 뿐.

(There is no present or future, only the past happening over and over again now.)
-Eugene O'neill(유진 오닐)



가끔은 놓아주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일 때가 있다.

(Sometimes the hardest part isn't letting go, but rather, learning to start over.)
-Nicole Sobon(니콜 소본)



누군가의 진실한 사랑은 당신에게 힘을주지만, 당신이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면 용기를 얻게 된다.

(Deeply loved by someone gives you strength, while loving someone deeply gives you courage.)
-Lao Tsu(노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보너님이 4 SeeYa♡ 2013.10.31 632
147 하루는 힘들다 1 K.Dilmun 2013.10.31 615
146 갑자기 5 국화 2013.10.31 621
145 언제나오죠 3 여름바람 2013.10.31 627
144 그래 결심했어 3 본어 2013.10.31 736
143 그러고보니 8 주둥이 2013.10.30 805
142 반갑습니다~ 6 설이 2013.10.30 680
141 출석 징그럽다 6 여름바람 2013.10.30 658
» 사람은 추억에, 민감한듯 4 K.Dilmun 2013.10.30 668
139 하 인생 3 K.Dilmun 2013.10.30 659
138 요즘 줄임말은 알아듣기 힘드네요.. 3 국화 2013.10.30 713
137 그래도 5 사막의전사 2013.10.30 633
136 날씨가 춥네요 3 흰벼리 2013.10.30 613
135 sypoo.com 8 여름바람 2013.10.30 1079
134 글을 쓰려고 보니 ... 7 요이용이 2013.10.30 620
133 그나저나 난 모바일스톤할려고 돌... 9 본어 2013.10.29 683
132 나는 8 SeeYa♡ 2013.10.29 592
131 이런 tl2qkf! 5 주둥이 2013.10.29 745
130 미세한 차이로 4 국화 2013.10.29 567
129 채팅방이 필요하면 3 사막의전사 2013.10.29 632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