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잠시 예전에 내가 쓴 심해 소설을 봤는데 요거 요거 재미지네 그때 왜 소설을 쓰는 즐거움이 있었는지 지금에야 알겠군 그에 반면 요즘 쓰는 루에르는 힘겹다고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