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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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10:23

쿠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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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 때쯤 나의 별명은 알람시계였지
내가 눈을 뜨면 그때 투니버스에선 그날 방송할 만화들을 쭈욱 보여줬지
아마도 내가 살았던 시절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였을거야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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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