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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0:30

겜게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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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아님 그 이전이나 이후부터 활동하신 분들 중 지금까지 살아 계신 분은 몇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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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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