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왼손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 위대하고도 거룩하신 200 만렙인 변생을 위해 지금껏 뛰어온 내게 큰 절망감을 주었지요.
크나크신 성스러운 힘을 가지신 클라께서 내게 10분이라는 시간을 더 주었으나
이 씨발 놈의 왼손 덕분에 나는 오늘 195의 환생이라는 아주 거룩하고도 개 같은 환생을 하게 됨.
아아, 기쁘도다.
빌어먹을 손모가지여.
오늘은 내 왼손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 위대하고도 거룩하신 200 만렙인 변생을 위해 지금껏 뛰어온 내게 큰 절망감을 주었지요.
크나크신 성스러운 힘을 가지신 클라께서 내게 10분이라는 시간을 더 주었으나
이 씨발 놈의 왼손 덕분에 나는 오늘 195의 환생이라는 아주 거룩하고도 개 같은 환생을 하게 됨.
아아, 기쁘도다.
빌어먹을 손모가지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88 | 자동출석우리이러지말자 1 | 라이또 | 2012.03.01 | 18 | |
8987 | 좋은걸 깨달음 | ClariS | 2012.03.01 | 19 | |
8986 | [브금]님들은 3 | ミネルバ。 | 2012.03.01 | 18 | |
8985 | 님들 그거암? 2 | ミネルバ。 | 2012.03.01 | 21 | |
8984 | 님들 ㅡㅡ | ClariS | 2012.03.01 | 21 | |
8983 | zzzzzzzzzzz 1 | 매너를지키자 | 2012.03.01 | 21 | |
8982 | 님들 5 | Lakun | 2012.03.01 | 25 | |
8981 | 쩐다 | 얼룩덜룩 | 2012.03.01 | 20 | |
8980 | 또 터졋어영 | 입두 | 2012.03.01 | 14 | |
8979 | 터졋어영 1 | 입두 | 2012.03.01 | 17 | |
8978 | 옛날에는 | (地)UCC | 2012.03.01 | 16 | |
8977 | 이거100퍼공감할듯? 4 | 라이또 | 2012.03.01 | 23 | |
8976 | 이만 가봄 | 아인 | 2012.03.01 | 16 | |
8975 | 쿠웨이트 쓰레기네 | 입두 | 2012.03.01 | 20 | |
8974 | [브금] 초보자 4 | ClariS | 2012.03.01 | 28 | |
8973 | [BGM] 국물녀 5 | 주둥이 | 2012.03.01 | 17 | |
8972 | 조선친구들 2 | ミネルバ。 | 2012.03.01 | 17 | |
8971 | 역시 그체다 | 밥하몬 | 2012.03.01 | 8 | |
» | 야이 | 아인 | 2012.03.01 | 12 | |
8969 | 근데 1 | 입두 | 2012.03.01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