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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06:11

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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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왼손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 위대하고도 거룩하신 200 만렙인 변생을 위해 지금껏 뛰어온 내게 큰 절망감을 주었지요.

크나크신 성스러운 힘을 가지신 클라께서 내게 10분이라는 시간을 더 주었으나

이 씨발 놈의 왼손 덕분에 나는 오늘 195의 환생이라는 아주 거룩하고도 개 같은 환생을 하게 됨.

아아, 기쁘도다.

빌어먹을 손모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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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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