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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04:11

따분하네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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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켜도 마땅히 즐길게 없네.

게임은 하고 싶지 않고, 웃을거리도 없을 뿐더러, 볼만한 애니랑 만화도 없으니.

그냥 하루 하루가 지겹고 심심하네.

뭔가 재밌는 일 같은게 벌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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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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