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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06:03

소설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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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이던 루에르는 잠시 휴재 중인데, 소설을 안 쓰니 시간이 남아도네.

뭐 지금은 별로 뭔가를 싶은 기분은 아닌데, 왠지 뭔가 찝찝함만 가득.

이번 달에 루에르 완결내고 잠시 중단한 심해 소설이랑 Head Collector도 이번 년도에 끝 마칠 생각인데.

왠지 의욕이 없음.

뭐, 이건 겜게인의 공통점이랄까.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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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여름바람 2012.03.03 06:06

    캐마오세요 

  • profile
    아인 2012.03.03 06:07

    게임의 흥미를 잃어 버려서 ….

    더군다나 이제 게임 할 시간도 갖기가 어려울 듯 싶네요.

  • ?
    밥하몬 2012.03.03 06:06

    저도 보는 사람 없어서 의욕이 떨어짐

  • ?
    밥하몬 2012.03.03 06:10

    그래서 조아라는 포기했습죠

  • profile
    아인 2012.03.03 06:07

    조아라나 다술 같은 곳은 올려도 판타지계열은 금방 금방 넘어가니까 보는 사람도 극히 드물고,

    마땅히 인지도도 없으니 댓글을 바라는건 우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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