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2.03.03 19:47

첫째날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우리도 예전 유치원생 시절처럼 토요일날은 학교를 안가는 재밌는 현상이 일어남.

그런데 집에 있어 봤자 따분한건 마찬가지.

친구 놈들은 연락을 안해서 연락하기도 귀찮고, 하는 애는 공부 하려는지 시간이 없다며 놀 시간이 없다하지.

현재 친구 놈들은 사는 곳이 제각각이라서 만나기가 귀찮지.

그냥 키보드나 두드려야지.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52 m(>o<)m 흰별 2012.03.04 13
9151 저슽더투오ㅂ어스-코코 d' ㅇㄹ[bgm] Flower 2012.03.04 13
9150 섹시칸도감 - 아시안프린스 마부리 2012.03.04 17
9149 헤헤헤 2 여름바람 2012.03.04 14
9148 멘탈붕괴 1 카즈네 2012.03.04 25
9147 심심하다 ! 1 흰별 2012.03.04 19
9146 ㅇㅇ 1 얼룩덜룩 2012.03.03 25
9145 안녕 ! 1 흰별 2012.03.03 21
9144 스파시바 1 싸구나 2012.03.03 29
9143 바보상자 라이또 2012.03.03 21
9142 입개르 2 쑹규 2012.03.03 24
9141 무한도전 하는 꿈 꿨음 1 밥하몬 2012.03.03 31
9140 심심하구려 밥하몬 2012.03.03 14
9139 쩐당 1 아인 2012.03.03 18
9138 여기 고1 1 여름바람 2012.03.03 29
9137 크아햐ㅏ햐 여름바람 2012.03.03 23
9136 왓숑님 1 얼룩덜룩 2012.03.03 27
9135 할머니 위급하다고 2 얼룩덜룩 2012.03.03 33
» 첫째날 아인 2012.03.03 14
9133 Crazy for you 1 마부리 2012.03.03 23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608 Next
/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