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2.03.03 19:53

할머니 위급하다고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할머니집 감

월요일 입학식인데
할머니집 감




너무 멀리 있어서 명절 방학때나 찾아가는데
그래서 그런가
많이 슬프다는 느낌은 없네

Who's 얼룩덜룩

?


                            

                                         003.gif






 

  • ?
    밥하몬 2012.03.03 20:23

    그건 현실감이 없어서 그렇죠

     

    자신이 좋아하고 항상 곁에 있는 사람은

     

    항상 곁에 있을 것 같고 항상 건강할 것 같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기 때문이죠 라고 생각합니다 ㅇㅇ

     

    쾌유를 빕니다

  • ?
    얼룩덜룩 2012.03.03 22:52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8 헤헤헤 2 여름바람 2012.03.04 14
9147 멘탈붕괴 1 카즈네 2012.03.04 25
9146 심심하다 ! 1 흰별 2012.03.04 19
9145 ㅇㅇ 1 얼룩덜룩 2012.03.03 25
9144 안녕 ! 1 흰별 2012.03.03 21
9143 스파시바 1 싸구나 2012.03.03 29
9142 바보상자 라이또 2012.03.03 21
9141 입개르 2 쑹규 2012.03.03 24
9140 무한도전 하는 꿈 꿨음 1 밥하몬 2012.03.03 32
9139 심심하구려 밥하몬 2012.03.03 14
9138 쩐당 1 아인 2012.03.03 18
9137 여기 고1 1 여름바람 2012.03.03 29
9136 크아햐ㅏ햐 여름바람 2012.03.03 23
9135 왓숑님 1 얼룩덜룩 2012.03.03 27
» 할머니 위급하다고 2 얼룩덜룩 2012.03.03 33
9133 첫째날 아인 2012.03.03 14
9132 Crazy for you 1 마부리 2012.03.03 23
9131 퇴갤 후니 2012.03.03 16
9130 초련씨 후니 2012.03.03 21
9129 Xecus 5key Another Flower 2012.03.03 24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609 Next
/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