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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얼룩덜룩 posted Mar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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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을 넘기기 힘들거라는데

 

진짜 그렇게 보임

 

양손이 피가 안통해서 파란데

중간에 자꾸 고통스러워해서 너무 안쓰러웠음

 

그래도 할머니 위급하시다니까 오는 사람은 진짜 많네

인간관계 중요한거 새삼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