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을 넘기기 힘들거라는데 진짜 그렇게 보임 양손이 피가 안통해서 파란데 중간에 자꾸 고통스러워해서 너무 안쓰러웠음 그래도 할머니 위급하시다니까 오는 사람은 진짜 많네인간관계 중요한거 새삼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