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밥하 상 아니 어찌 그런 말을 소설을 쓰지 말라니.. 아무리 보는 이 없고 오는 이 없는 겜게지만 그런 말을.. 는 슬픈 심정으로 말함 밤 늦게 배고파서 밥 쳐묵 했는데 내일 학교 매점에서 빵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