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막말남

by 아인 posted Mar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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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할 짓 없어서 보는데, 

어머나.

씨발년아만 몇 번을 하는거냐.

보는 내내 계속 뿜었네.


는, 학교에 가서 할 것도 없고 수업도 10분 수업하고 30분 놈.

올ㅋ

내일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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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