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입두 posted Mar 11,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옆에 서잇을게
혼자라는 생각이들지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줄게

내가 고백을하면 아마 놀랄거야
내가 고백을하면 눈이커질거야 동그래질거야

소나무야 소나무야 푸른네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술때문에 내 속이 더 아픈데
쓸때없는 생각만 자꾸드네
널잃은 아픔에 내속이아픈데
또다른 슬픔에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