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저명한 멘탈리스트인 야마모토 마부로(56)는 바로 위 사진들중 본인에게 맘에드는 여성이 반절 (5명) 이하에 해당될경우 심각한 대인기피증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사회부적응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