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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6:23

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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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3편을 써보는군.

이런 느낌이 하루가 아니라 매일 지속되야 하는데….

스토리가 풀릴려고 하니까 바로 바로 써져서 좋네.

빨리 완결 내고 내 장래를 위해 힘 써야겠군.

아무쪼록 즐거운 밤이네요.

내일 학교 가면 단축으로 인해 밥만 먹으면 집으로 슝~
야, 기분 좋다~!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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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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