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2.04.22 00:08

Feel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가끔 가다 한 번씩 오는 날.

소설을 쓰는 자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날.

그날이 오늘이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조금은 아쉬운 날.

처음으로 12시에 일어난 놀랍고도 씁쓸한 날.

현재 밥 먹으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잉여스러운 날.

그래도 이런 시간이 제일 기쁜 나.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문짝이 날아갈 것 같은 불안한 날.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61 요세는 ? 1 라이또 2012.04.22 21
9860 안녕! 입두 2012.04.22 18
9859 동해가 일본해 된다면 3 여름바람 2012.04.22 42
9858 동해가 일본해되면 1 쑹규 2012.04.22 23
9857 동해가 일본해가 야매 2012.04.22 20
9856 하얗게 불태웠어…. 1 아인 2012.04.22 25
9855 한국은 1 와타 2012.04.22 20
9854 우리 시험 1 쑹규 2012.04.22 21
» Feel 아인 2012.04.22 17
9852 시험 1 여름바람 2012.04.21 25
9851 asd 환상 2012.04.21 13
9850 과제폭탄 주둥이 2012.04.20 35
9849 테찔이랑 2 흰별 2012.04.20 35
9848 버디버디서비스종료 2 라이또 2012.04.20 40
9847 dk Flower 2012.04.20 14
9846 zzzzzzz 쑹규 2012.04.19 21
9845 [브금] 리얼 2 여름바람 2012.04.19 21
9844 진짜 패망인가, 1 초련 2012.04.19 39
9843 여긴 2 ミネルバ。 2012.04.19 29
9842 미친[브금] 1 여름바람 2012.04.19 25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608 Next
/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