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 한 번씩 오는 날.
소설을 쓰는 자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날.
그날이 오늘이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조금은 아쉬운 날.
처음으로 12시에 일어난 놀랍고도 씁쓸한 날.
현재 밥 먹으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잉여스러운 날.
그래도 이런 시간이 제일 기쁜 나.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문짝이 날아갈 것 같은 불안한 날.
가끔 가다 한 번씩 오는 날.
소설을 쓰는 자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날.
그날이 오늘이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조금은 아쉬운 날.
처음으로 12시에 일어난 놀랍고도 씁쓸한 날.
현재 밥 먹으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잉여스러운 날.
그래도 이런 시간이 제일 기쁜 나.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문짝이 날아갈 것 같은 불안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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