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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06:14

하얗게 불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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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런 후려한 기분….

매일 매일이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이 기분도 내일이면 수그러 들겠지.

그러므로 오늘 뽑아낼 수 있는 분량 모두를 뽑아 내는거다.

앞으로 8편, 후회 없이 끝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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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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