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4.23 11:10

아노하나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보고 옴
생각보단 슬픈 장면이 없어서 그럭저럭 잘 보고 있었는데
나의 심금을 울린 두 장면 때문에 가슴이 매우 시리군요
폭죽 날아갈 때, 그리고 멘마가 쪽지를 볼 때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후유증은 거의 없다는거
흐지부지 끝난게 아닌 아주 좋은 결말을 낳았다는거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이 훈훈하군요
다음 작품은 나도 이런 류의 소설을 써봐야겠음
머니 머니해도 역시 노래가 애니의 반을 먹어줌
그럼 저는 이만 자러 빠이 빠이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0 근데 1 입두 2012.04.23 22
1679 3월모의고사 여름바람 2012.04.23 26
1678 브금 아인 2012.04.23 16
1677 만화 추천좀해봐 Flower 2012.04.23 17
1676 롤롤 2 주둥이 2012.04.23 29
» 아노하나 아인 2012.04.23 20
1674 클라나드 별들속의나 2012.04.24 20
1673 zzzzzz 쑹규 2012.04.24 20
1672 오랜만이네 3 츠키요 2012.04.24 30
1671 ㅎㅎ 후니 2012.04.24 16
1670 심심하당 2 흰별 2012.04.24 38
1669 여기 왜 이렇게 됐나여 6 카즈네 2012.04.25 73
1668 마지막 이야기 2 아인 2012.04.25 34
1667 쑹규야 5 흰별 2012.04.26 32
1666 쑹규 폰번아는사람 흰별 2012.04.26 29
1665 저능 1 쑹규 2012.04.26 27
1664 아인님 1 쑹규 2012.04.26 36
1663 뭐지 야루 2012.04.27 18
1662 초가스 3 주둥이 2012.04.27 44
1661 이제 3 케인 2012.04.27 37
Board Pagination Prev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371 Next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