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길고도 짧았던 루에르가 드디어 96편이라는 긴 여정을 끝마치고 드디어 완결을 맞이했네요.
작년 12월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연재되었던 루에르.
요 사흘간에 폭풍 같은 연재속도로 빠른 완결을 맞게 되어 다행이네요.
물론 그 때문에 표현하고 싶었던 것들이 중간 중간 빠져 나가게 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완결을 낸 소설이라 그 감흥도 남다르네요.
아아, 이제 루에르도 완결을 냈으니, 새로운 소설을 쓰러 가볼까나…. (고3이란걸 잊지마렴.)
아아, 길고도 짧았던 루에르가 드디어 96편이라는 긴 여정을 끝마치고 드디어 완결을 맞이했네요.
작년 12월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연재되었던 루에르.
요 사흘간에 폭풍 같은 연재속도로 빠른 완결을 맞게 되어 다행이네요.
물론 그 때문에 표현하고 싶었던 것들이 중간 중간 빠져 나가게 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완결을 낸 소설이라 그 감흥도 남다르네요.
아아, 이제 루에르도 완결을 냈으니, 새로운 소설을 쓰러 가볼까나…. (고3이란걸 잊지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