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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6:40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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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내일은 목요일.

아니, 수요일.

아니, 목요일이네.

다음 주 화요일은 어버이날.

그 다음 주는 스승의 날?

벌써 5월 달, 할 수 있는건 없고 비약적으로 시간이 흐르네.

이러고 있는 사이에도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한숨만 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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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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