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젠장 오랫만에 왔는데.

by 저글링 posted May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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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하는사람만 조금씩 하고 젠장.

 

나머지는 다죽었고

 

나도 죽었고 젠장.

 

젠장. 젠장.

 

1년 전까지만 해도

 

뿌야에서 그림그리면서 젠장.

 

친한 사람이랑 놀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엄청 재밌었는데 젠장.

 

지금 왜 이렇게 된걸까.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오래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딱 1년전으로만..

 

그립다.

 

내게 최고의 재미를 준 게임이 스톤에이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