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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02:49

끄어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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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감.

수업을 안함.

놈.

밥을 먹음.

수업을 안함.

에마를 만듬.

버스를 탐.

집으로 옴.

설거지를 함.

씻음.

컴퓨터를 함.

그리고 이 글을 씀.

뭔가 잉여스러운 하루인걸.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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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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