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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도 방구석에 처박혀

숨만 쉬고 있답니다. 간만이에요 여러분

아 타자도 두들기고 있구나 시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버이날이라서

집에 묵혀놨던 각종 게임기들을 중고로 팔고

엄마가 옷이없어 한벌 사드렸는데(크로커다일 레이디꺼 헿[근데 크로커다일 레이디 점원 왜케 재수없나열])

엄마가 하도 타이트하게 옷을 입길래

 

여름은 덥기도하니 편하게입으라고

원래입던치수보다 한치수 큰걸 사드렸지용

그랬더니 상처받으신듯..

살찌라고 큰치수사온거냐고 화냄-,.-..

이게바로 줘도 난리라는건가 ㅋㅋㅋㅋ

는 농담이고

오늘 바로 회사에 입고나가셨다능

다들 어버이날이 경험치 버닝하는날이라고 컴퓨터앞에만 앉아있지말고

간단하게 좋아할만하거나 부모님이 지금 필요하실거 같은거 사드리세영 ㅋㅋㅋㅋ 완죤 좋아하시던뎅 ㅋㅋㅋ

(아빠는 어버이날 한달전에 벨트가 급히 필욯하셔서 급히 (미리)사드렸더니.. 엄만 옷사줬다고 삐짐..ㄱ-..)

K2나 아웃도어에 싼옷뭐 없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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